본문 바로가기
경제와 주식

S&P500 7000 가능할까? AI·유동성·정책 전환으로 보는 글로벌 자산시장 전망 : 성상현 부부장

by Cactus Finance 2025. 11. 22.
728x90

 

📌 1. 미국 경제·통화의 구조적 변화(가장 중요한 논지)

✔ 핵심: 연준(Fed) 중심의 통화 사이클 → 정부 주도 사이클로 전환

2008~2019년: 연준(QE) = 머니프린팅 중심
2020~현재: 정부 = 대규모 재정지출·국채 발행 중심

 

이유:

  • AI 패권 경쟁에서 조금만 멈추면 중국이 따라오는 구조
  • 미국은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빠른 생산성 향상이 필요
  • 생산성 향상에는 돈이 특정 산업(AI, 반도체, 데이터센터 등)에 강하게 배분되어야 한다
    → 이는 중앙은행이 아니라 정부가 더 잘함
728x90

📌 2. ‘부채 문제’ 해결 방식: 인플레이션 활용

미국은 역사적으로 디플레이션 유도·긴축으로 부채를 해결한 적이 거의 없음
(경기 붕괴 + 패권 약화 → 정치적으로 불가능)

 

그래서:

  • 적당한 인플레이션(3~4%)
  • 적당한 실질 성장
  • 명목 GDP 성장률을 부채 증가율보다 높게 만드는 전략

이를 위해 필요한 정책:

  1. 특정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유도 (CHIPS법, 보조금 등)
  2. 은행에 대출 확대 요구 (M2 증가율 목표 부여 가능)
  3. 특정 섹터 대출 시 세제 혜택 제공
  4. 필요시 연준 대차대조표 점진적 확대(QE-lite)
    • 지급준비금(reserves)을 GDP 대비 일정 비율 이상 유지하기 위해

📌 3. 지급준비금(Reserves) = 단기 시장의 심장

단기자금시장의 안정은 매우 중요(레버리지 구조 때문).
지급준비금이 GDP 대비 11% 아래로 떨어지면 경고, 8% 근처면 발작(Repro blowout) 발생.

 

현재(2024~25):

  • 지급준비금 비율이 빠르게 떨어지며 시장 변동성 확대
  • 12월부터 연준이 QT 종료 → 지급준비금 방어 예상
  • 2025~26년에는 **연준이 대차대조표를 확대(QE-lite)**해야 할 가능성 매우 높음

즉,
연준은 긴축을 오래할 수 없는 구조
→ 장기적으로 유동성 공급이 재개될 수밖에 없다


📌 4. AI 투자 사이클/버블 논쟁: 지금은 ‘진짜 버블’ 아님

✔ 핵심 포인트

  • 지금은 생산성이 아직 본격적으로 개선되지 않음
  • 다만 생산성 향상은 계단식으로 나타나며,
    닷컴도 95~97년엔 정체 → 98년부터 급등(2%→4%)

AI도 비슷한 구조:

  • “안 오르네, 안 오르네” → 어느 순간 급격히 튀는 형태

✔ 현재 AI 사이클의 특징

  • 닷컴버블은 기업 가치가 허상이었고, 누구나 지분공개로 돈을 조달
  • 지금은 빅테크 주도 + 실제 돈으로 투자 + 생산성 실현 가능성이 높음
  • 메타, 아마존 등 대기업이 부채 조달 전략적으로 진행
    (절대금리는 높지만 스프레드가 낮아 빌릴 인센티브 존재)

즉,
버블이라기보다 국가적 패권 전략에 기반한 ‘인프라 투자 사이클’


📌 5. 미국의 전략적 관점: AI는 ‘산업’이 아니라 ‘인프라’

19세기 철도 → 미국 세계화
21세기 반도체·AI → 차세대 패권 기반

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프라

 

그래서

  • 데이터센터 보급
  • 전력 인프라 확충
  • GPU 확보
    → 이 모든 것은 지금 병목이지만, 이는 부족해서 못 돌리는 단계(초기 성장기의 특징)

📌 6. 지금 시장 조정의 원인

① 지급준비금 감소 → 단기시장 불안
② 정부 셧다운 → TGA 자금 민간으로 공급 못함
③ AI 분식·버블 이슈 → 투자심리 악화
④ 레버리지 청산
⑤ 시장이 ‘연준이 언제 방향을 바꾸나’를 관망

 

그러나:

  • 12월부터 QT 종료
  • TGA 방출 시작
  • 2주 후 FOMC에서 방향성 전환 가능성 높음
  • 고용 세부 지표는 이미 약세 → 금리 인하 명분 축적

📌 7. 시장 전망 (S&P500 6,500 기준 질문)

질문: “연말 6,000 vs 7,000 중 어디?”

 

답변 요지:

✔ “연말에는 지금보다 더 높다
(6,500보다 위)

 

근거:

  • 단기 조정은 유동성 축소 때문에 일시적
  • 연준이 곧 방향 전환
  • QT 종료 + 지급준비금 방어는 매우 강한 bullish 요인
  • 현재 공포가 극대화 → 레버리지 청산의 끝자락
  • 구조적으로는 유동성 공급 사이클로 재진입

📌 8. 최종 결론 요약

  1. 정책 방향 + 역사적 패턴을 함께 읽어야 한다
  2. 인프라를 지배하는 자가 패권을 지배한다
    • 과거: 철도
    • 지금: 반도체 + AI
  3. 수직 통합 + 독점력이 승자
  4. AI는 버블이 아니라 인프라 투자이다
  5. 지금 사이클은 초기이며, 생산성 폭발은 아직 등장하지 않음
  6. 장기 관점에서 투자해야 하며, 단타는 오히려 손실 커질 가능성 높음

📌 실전 적용 정리

✔ 1) 거시적 관점

  • 2025~26년: QE-lite(점진적 대차대조표 확대) 가능성 매우 높음
  • 명목 성장률 유지 위한 재정·대출 확대 정책이 이어질 것
  • 미국은 패권 유지 → AI·반도체·인프라에 돈을 계속 넣어야만 함

✔ 2) 투자 관점

  • 지금 조정은 구조적 하락이 아니라 유동성 얇을 때의 일시적 흔들림
  • 12월~1월은 정책 전환이 가격에 반영되는 구간
  • AI, 반도체, 데이터센터, 전력 인프라, 서버/통신장비, 클라우드 등
    실제 생산성을 낼 수 있는 실물형 AI 인프라 섹터가 중장기 핵심

✔ 3) 리스크 관리

  • 단기 변동성(레버리지 청산)은 1~3주 내 주요 고비
  • 연준의 방향 전환 신호(FOMC 발언, QT 종료 선언)에 주목
  • 지급준비금(GDP 대비 비율)을 중점 모니터링

 

출처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RmmRzNqlqk

 

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