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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에 쓴 6개 지역에 대한 간단한 정리
사실 본문 글도 매우 간단했지만 ....
^^;;;
발레 (33%) - 알프스의 중심에서 론강을 따라 100km 넘게 이어진 와인지역
바우드 (25%) - 제네바 호수의 해안가(호수인데 해안가가 맞는가..)를 따라 존재하며 몇몇곳은 느샤텔 호수 밑에 있는 지역
독어구사지역(19%) - 17개의 칸톤에 넓게 퍼져있는 지역, 바젤, 아르가우부터 북쪽의 쮜리히와 투르가우까지 그리고 동쪽의 생갈렌과 Graubunden까지 존재.
제네바 (10%) 알파인 산맥의 후라 산맥 뒷꿈치지역과 론강과 제네바 호수 서쪽 끝에 존재하는 지역
티시노 (7%) 알프스 남쪽에 위치하며 이탈리아 국경 근처, 넘치는 일조량과 호수의 영향을 받은 강수량까지 , 루가노 호수와 마지오레 호수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지역
세 호수 (5%) 주라 산맥 북쪽 느샤텔 호수에 걸쳐 있으며 비엘호수와 모랏 호수 근처에 걸쳐 있는 지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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